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우버스/카드일람/드래곤/Verdant Conflict (문단 편집) ==== 맹화의 티라노사우루스 ==== || '''한국어명''' ||<-3> '''맹화의 티라노사우루스''' ||<|6> [[파일:C_114441030.png|width=230px]] [br] [[https://shadowverse-portal.com/image/card/phase2/common/E/E_114441030.png|진화 후 일러스트]] || || '''영어명''' ||<-3> '''Wildfire Tyrannosaur''' || || '''일어명''' ||<-3> '''猛火のティラノサウルス''' || || '''클래스''' || 드래곤 || '''타입''' || 자연 || || '''비용''' || 9 || '''레어도''' || 레전드 || || '''진화 전''' || 6/6 || '''진화 후''' || 8/8 || || '''카드 효과 (진화 전)''' ||<-4>'''【출격】'''내 손에 있는 자연 타입 카드를 모두 버리고 상대방 리더와 상대방의 모든 추종자에게 버린 카드 수만큼 피해를 입힌다. '''【가속화】'''2: 상대방 추종자 하나에게 피해 3. '''나테라의 신목''' 1장을 손에 넣는다. || ||<|2> '''플레이버 텍스트''' ||<-4> 거친 화염을 지배하는 저 모습... 흥분돼. 반해 버릴 것 같은 화염이다.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. 친근감의 표시로 인사라도 하고 와볼까? - 공룡 섬에 온 젊은 용인 || ||<-4> 거친 맹화의 패왕룡. 오랫동안 마그마에 노출된 탓에 전신에 불덩이를 두르게 되었다. 먹이를 노리고 있을 때 방해하면 재가 되니 주의하시오. - 「공룡 섬 가이드북」 || 가속화 이펙트는 주황빛의 이빨들이 상대 유닛을 무는 것. 다곤의 소환 이펙트의 그것과 동일(...)하다. 본체 소환 이펙트는 한 줄기의 주황빛이 필드에 내려옴과 동시에 폭발이 일어나며 본체가 등장하고 손의 자연 카드를 모두 버리면서 [[드래곤 브레스]]를 광범위하게 뿜는 것. 대자연의 포효 트레일러에서 나왔던 그 티라노가 예상대로 드래곤 레전드로써 추가되었다. --[[창작물의 반영 오류|티라노인데 앞발톱이 3개다]][* 어이없게도 티라노사우루스의 상징인 앞발톱 2개는 잘못 재현했으면서 정작 티라노 특유의 두상이나 롱다리는 나쁘지 않게 재현했다. ][* 그래서인지 몰라도 영어 명칭은 Wildfire '''Tyrannosaur'''로, 티라노사우루스의 영명인 '''Tyrannosaurus'''와 약간 다르다. ]-- ROB의 제국 용기병과 유사하게 버린 패수만큼 리더를 포함한 광역딜을 날리는 피니셔. --제국 티라노-- 스펙이 1/1씩 높은 대신 제국 용기병과 동일한 9코스트지만 버리는 카드가 자연타입으로 한정되어 있어서 손이 꽉 차 있으면 광역으로 8뎀을 박는 제국 용기병에 비해 딜 기대치는 낮다. 대신 가속화 2로 3점 번딜에 신목을 추가하는 매우 우수한 효과를 가지고 있어서 덱에 넣는데 부담이 없다. 초반을 버티면서 신목을 모으는 게 중요한 자연 드래곤에게는 가속화 효과가 매우 유용하며, 후반부에는 그림자의 잠식, 시바의 8턴 4점 명치 딜 등으로 깎아 둔 상대의 명치에 피니시를 날릴 수 있다. 물론 자연 카드만 버리기 때문에 데미지가 크게 높지 않을 순 있지만 상대의 수호 추종자를 지우면서 명치 딜을 같이 넣을 수 있는 게 핵심으로[* 데미지 감소카드의 수가 줄어들고 수호 카드로 명치를 지키는 경우가 많아서 세계의 어머니를 지울 수 있는 6 데미지만 나와도 매우 효과적이다. ] 상대가 창세룡이나 넵튠에게서 명치를 지키기 위해 수호 추종자를 깔아둬도 자신의 필드에 추종자가 어느정도 있다면 벨로키랍토르 등으로 신목을 모아서 늘어난 티라노의 광역딜로 수호를 자른 후 필드 추종자 데미지+바이디와 시바의 턴 종료 데미지로 피니시를 내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. 약간의 단점은 9코스트라 다테와의 시너지가 불가하다는 것이나, 만약에 이 카드가 8코였으면 VEC 시즌 한정적으로 게임의 밸런스를 처참하게 박살냈을 것이다. 광역 딜+6뎀 돌진+돌진 필살은 웬만한 필드를 정리하기엔 충분한 정도가 아닌, 거의 오버킬이나 다름없기 때문. 실전에선 본체는 거의 안 쓰다시피 하고, 대신 '''가속화가 본체 취급'''을 받고 있다. 조건없는 2코 3번뎀이면서 패 손해도 없으며, 1코만 더 쓰면 아예 1드로우도 해 주는 엄청난 성능을 자랑하기 때문이다. 이 카드 하나 때문에 자연 드래곤은 VEC 시즌 동안에는 초반 게임도 콤보덱 치곤 약하지 않은 편이었으며, 라이벌이었던 모멸의 화염 참격이 언리행을 타면서 사실상 로테 드래곤의 유일한 2코 3번뎀기[* 물론 실제론 두 개가 더 있지만, 둘 다 현 메타엔 맞지 않는 카드라 안 쓴다. ]로 활약하고 있다. 본체는 아주 가끔씩 튀어나와서 킬각 나올 때만 쓰이는 정도. 모티브는 당연히 그 유명한 [[티라노사우루스]]. 여담으로, 드래곤의 공룡 시리즈 카드 중 스탯이 가장 높다. 인지도와 실제 강함을 반영해서인지 다른 공룡 추종자들은 깡스탯으로 때려잡고, 심지어 공룡 주제에(?) 시바 같은 신이나 웬만한 미드레인지급 추종자들은 혼자 때려잡는다..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